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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CNB저널] [고성범 건강 칼럼]파킨슨병, 관리만 잘하면 ‘거뜬’
작성일 2014-10-22 조회수 851
▲ 조기발견, 맞춤치료, 지속관리 3박자 필수

파킨슨병은 뇌에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특정 신경 세포들이 점차 죽어가면서 떨림(진전), 경직, 운동느림(서동증), 자세 불안정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만성 퇴행성 뇌질환을 말한다.

파킨슨병의 경우 초기 증상인 전신 피로와 권태감, 팔다리 통증이나 묵직한 느낌 등을 관절염이나 오십견, 신경통, 우울증 등으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환자가 증상을 무심코 넘겨 적절한 치료를 놓치기도 한다.

파킨슨병을 5년 동안 앓아 병세가 악화되어 약물치료 효과가 없어지거나, 지속성도 떨어져 1~2시간이면 상태가 다시 악화되거나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춤추듯 몸을 흔들게 되는 ‘이상운동항진증’ 등이 나타나는 등 약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있다면 이때는 뇌심부자극술이라는 수술적인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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